'모두의 AI' 하나로 묶일까…정부 "공동 브랜드·접점 검토"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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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09.04 15:29 3사 베타서비스 이르면 이달 말 시작…내년 이용량 따라 GPU 지원 차등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3개 서비스가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운영될 전망이다. 이용자 가입 역시 기본적으로 각 서비스에서 별도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3개 서비스를 하나의 사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동 브랜드와 공통 접점 등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식과 베타서비스 일정, 이용자 목표, 정부 지원 계획 등을 설명했다.간담회 현장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모두의 AI 수행기관 대표 등 3개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다음은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 김세웅 카카오AI 부사장 등과의 일문일답이다.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좌석에 착석해 있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모두의 AI 수행기관 대표 등 3개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진=안세준 기자]-3개의 '모두의 AI' 서비스가 각각 출시되면 국민은 서비스를 따로 찾아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가. 정부가 공통 접점이나 통합 이용방식을 만들 계획은 없는지.(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 "이 문제는 오늘 공개간담회 전 3개 컨소시엄 참여기업들과 논의했다. 각 컨소시엄이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입도 기본적으로 각 서비스에서 별도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다만 3개 서비스를 하나의 '모두의 AI' 사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동 CI와 브랜드를 어떻게 적용할지, 공통 마켓이나 접점을 만들지 등을 사업자들과 협의하고 있다. 서비스 이름과 접근방식 등은 대국민 공모를 진행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모두의 AI 베타서비스 출시 시점은.(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 "SK텔레콤은 10월 정도로 보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에 연휴가 끝난 이후 시점을 생각하고 있다. 검색과 연결한 기본적인 AI 챗봇 기능을 먼저 제공할 계획이다."(이진형 KT AX사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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