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2' 우도환, 현빈x정우성 대결 판도 가른다 "연기 보는 맛 장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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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09.02 12:20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애들 싸움이 아닌 어른 싸움이 제대로 등판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더 강력해진 서사와 캐릭터를 자신했다. 특히 우민호 감독은 현빈과 정우성의 대결 판도를 가를 우도환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배우들의 연기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우민호 감독, 배우 차희, 노재원, 정성일, 원지안, 서은수, 우도환, 현빈, 정우성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절대 권력의 공백 속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를 중심으로,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숙적 장건영(정우성)과 형의 폭주 앞에 갈등하는 동생 백기현(우도환)까지 각자의 욕망과 신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권력 전쟁이 펼쳐진다.또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 시즌1을 함께한 배우들 역시 한층 변화한 인물들의 면면과 복잡하게 뒤얽힌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 더욱 강력한 앙상블을 완성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과 글로벌OTT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시즌2에서는 더욱 치밀해진 서사와 예측불가한 인물 관계를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날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다른 이야기로 채워졌다면 시즌2는 하나의 이야기다. 1화부터 6화까지 하나로 달려간다"라며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의 싸움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배우 현빈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백기태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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