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왜' 하산악회, 마지막 퀘스트까지 정복…웃음+공감 등반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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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가 하산악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일 공개된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9, 10회에서는 타잔의 본가를 찾은 하산악회의 모습부터 대망의 마지막 산행까지 그려졌다.'대등왜'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넷플릭스]카더가든, DAY6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은 설 연휴를 맞아 타잔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km 배지'를 걸고 진행된 게임을 거쳐 지리산 천왕봉을 향해 출발했다. 백무동과 중산리 두 코스로 나뉘어 산을 오른 네 사람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재회한 뒤 함께 정상에 도착해 마지막 퀘스트를 완주했다.산행을 마친 멤버들은 등산에 대한 저마다의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다섯 번의 경험을 통해 유추해 보자면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해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면서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안 할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도운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이유로 꼽았고, 타잔은 "자연만큼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데가 없는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채민은 "함께 등산으로 고생을 하니까 단기간 안에 끈끈해지고 어떤 전우애가 생긴달까"라며 팀워크를 언급했다.'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넷플릭스에서 전편을 관람할 수 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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