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변우석, "전 자가 편이다" 아이유 갑분 고백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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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의 말 한마디에 심쿵했다.

1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윤이랑(공승연)이 이안(변우석)에게 새로운 여자를 소개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랑은 이안을 불러 김재경을 소개시키며 "요즘 나와 친하게 지내는 벗이다"고 한다.

이어 윤이랑은 "내일 언론인 행사에 이 아이와 동행하라. 나는 몸이 불편해 못 갈 것 같다. 이 아이의 아비가 언론사 대표니 도움이 되실 거다"고 말한다. 이안은 성희주를 대놓고 무시하는 윤이랑의 행동에 심경이 불편해지고, "내일 행사는 나 혼자 가겠다"고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대군부인 [사진=MBC]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이안에게 최현(유수빈)은 "성대표님이 여러번 전화하셨다"고 알려준다. 화가 난 상태였던 이안은 성희주에게 전화하며 "바쁘니까 빨리 말하라"고 차갑게 말한다. 성희주는 "나도 바쁜 사람"이라고 말하다 "대군은 가여운 사람이야. 내가 참자"라고 전화기를 가리고 혼잣말을 한다.

성희주는 이안에게 전화하기 전 이안이 그동안 아버지, 어머니, 형까지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성휘주는 "한번만 얘기할 거니까 잘 들으세요"라며 "저는 자가 편이다"고 말한다. 이안은 그 말에 심쿵하고 말을 잇지 못한다.

대군부인 [사진=MBC]대군부인 [사진=MBC]

성희주은 이안이 아무말이 없자 당황하며 "그러니까 자가가 잘 되야 나도 잘 되고, 부부는 일심동체다 그런 말이다"고 아무말이나 한다.

이안은 아무런 댓구 없이 전화를 끊었고, 성희주는 당황한다. 전화를 끊은 이안은 미소 지으며 최현을 불렀고, "오늘 일정 끝나면 사저로 가겟다"고 성희주에게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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