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현빈, 실제로 국정원 요원됐다⋯'명예 방첩요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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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현빈이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정보원은 7일 배우 현빈의 '명예 방첩요원' 위촉 소식을 전했다. 이번 위촉은 '간첩죄 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북한의 간첩을 색출·검거한다'는 협소한 의미로만 인식돼 온 '방첩'의 정확한 개념과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현빈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현빈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국회는 지난 2월 26일 형법 제98조 개정을 통해 간첩죄 적용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했다. 방첩은 단순한 간첩 색출 행위를 넘어, 국가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외국의 정보활동을 찾아내고 이를 견제·차단하기 위한 모든 대응 활동이다.

현빈은 2023년 개봉한 영화 '교섭'에서 피랍된 한국인 인질을 구하고자 끝까지 고군분투하는 국정원 요원을 연기한 바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정원은 앞으로 현빈과 함께, 빈틈없는 방첩 활동을 통해 국민 기대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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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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