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생활고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한그루가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저는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다. 저는 친아빠를 잘 보지 못했다.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자주 못 봤던 게 어렸을 때부터 한이 됐다.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서 이혼 절차에서는 싸우지 말아야겠다 결심했다. 돈이나 이런 걸로 문제가 생기면 다툼이 될 거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그루는 "이혼할 때 바랐던 유일한 조건이 아이들만 자주 만나달라고 했다.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좋으니 아무때나 만나달라고 했다"며 "이혼하고 돈이 한푼도 없어서 양육비 받은 거 빠듯하게 나가고 여유가 없었다. 재산분할을 안 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같이삽시다 [사진=KBS1]한그루는 "노력하면 그래도 도와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그렇게 계속 해왔다. 일 복귀할 때도 같이 작품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 제가 그런 인복이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이제는 아이들이 있어 부끄러운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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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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