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양의지 선수가 올 시즌 연봉 42억 원으로 연봉 킹에 올랐습니다.
KBO가 개막에 앞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의지는 올 시즌 연봉 42억 원을 받는데요.
올 시즌 최고 연봉이자, 지난 2022년 김광현의 81억 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고 연봉입니다.
양의지는 지난 2022년 11월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는데, 계약 첫해인 2023년 3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연봉이 급격히 늘어나도록 계약을 맺으면서, 지난해보다 올해 연봉이 26억 원 올랐습니다.
양의지에 이어 KT 고영표 선수가 올해 연봉 26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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