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맞아?…'트리플 더블'·'통산 최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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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역사를 쓰고 있는 41살의 노장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갈아치우며,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림을 향해 패스가 올라오면, 르브론 제임스가 여지없이 날아올라 앨리웁 덩크를 터뜨립니다.

41살 나이를 잊은 노장은 재치있는 패스로 동료의 덩크도 이끌며, 21득점에 어시스트 12개, 리바운드 10개로 자신의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11일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또 팀의 3연승과 함께 개인 통산 1천228승째를 기록해 전설 압둘자바의 통산 최다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샌 안토니오의 웸반야마는 경기 시작 8분 31초 만에 두 자릿수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오른손, 왼손 가리지 않고 41득점을 몰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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