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19일 60분간 공연…"최상의 공연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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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빅뱅이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간)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빅뱅은 코첼라의 대형 무대로 꼽히는 아웃도어 시어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멤버들은 '뱅뱅뱅'과 '판타스틱 베이비' 등 히트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코첼라 공연은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후 새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빅뱅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0일 14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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