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종목·3천112명 참가…초등 펜싱·근대 2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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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학생 선수들의 경쟁·화합의 장인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를 내달 1∼4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주 개최지인 삼척을 비롯한 6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총 31개 종목에 15세 이하 학생 선수 3천11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 참가인원 3천807명보다 61명 늘어난 수치다.
12세 이하 초등부와 15세 이하 중등부로 나눠 진행하며,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유도, 베드민턴, 태권도, 씨름, 근대 3종, 사격, 역도, 자전거는 이달 24∼31일 사전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펜싱과 근대 2종을 신설했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
도 교육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7∼18일 삼척교육지원청에서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은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단체 및 개인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조 추첨과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7일 14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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