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최하위 한국가스공사가 종료 1.9초를 남기고 터진 벨란겔 선수의 결승 득점으로 선두 LG를 잡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두 LG와 접전을 벌인 가스공사는 4쿼터 종료 33초 전 정성우의 석 점포로 70대 69로 역전했습니다.
그런데 곧장 정성우가 석 점을 시도한 유기상에게 파울을 범해 자유튜 3개를 헌납했고, 유기상이 2개에 성공해 LG가 다시 리드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설상가상으로 공격도 실패해 추가점을 내줄 위기에 몰렸는데, 이때 LG 정인덕의 실수로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고, 여기서 벨란겔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종료 1.9초 남기고 정확한 미들 슛을 꽂아넣어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의 마지막 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오면서 가스공사가 극적인 승리로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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